OTT에서 화제를 모았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가 이제 MBC 지상파에서도 방영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최민식이 26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해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으로, 이미 시즌 1·2 모두 OTT에서는 완결된 상태입니다.
MBC 카지노 방송시간, 몇부작, 출연진, 등장인물 관계도 등 정리해 보겠습니다.
MBC 카지노 편성정보
카지노 방송시간
- 시즌 1: 2025년 7월 4일(금) 밤 10시, 매주 금·토 방송
- 시즌2: 2025년 7월 27일(일) 밤 10시, 매주 일 방송
시즌 1은 매주 금,토요일에 방송되고 시즌 2는 매주 일요일에 방송되므로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카지노 몇부작
시즌 1이 8부작 시즌 2가 8부작으로 총 16부작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카지노 시청등급
19세 이상 (방송 심의 기준에 맞춰 일부 장면은 조정될 수 있음)
MBC 온에어
모바일이나 PC로 보길 원하시는 분은 MBC 온에어를 이용하세요.
회원가입 하시면 무료로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보기는 유료)
카지노 출연진
주요 출연진

최민식(차무식): 필리핀 카지노의 제왕, 어린 시절의 상처와 생존 본능으로 범죄 세계를 장악한 인물
손석구(오승훈): 한국 경찰 코리안데스크 소속 형사, 차무식을 끈질기게 추적하는 집요한 수사관
이동휘(양정팔): 차무식의 오른팔이자 사업 파트너, 유머와 현실감을 더하는 인물
허성태(서태석): 카지노 내부 권력 다툼의 인물,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이중적인 면모
조연 및 주변인물

배해선(이숙자): 차무식의 어머니, 가난과 고난 속에서 아들을 키운 강인한 여성
진수현(한수진): 차무식의 아내, 무식의 범죄 인생과 뒤얽힌 내면의 갈등 표현
이문식(박종현): 무식의 오랜 지인이자 전직 경찰, 양심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
이성원(한성일): 카지노 사업자, 무식과의 협력과 경쟁을 넘나드는 존재
이종윤(윤동억): 차무식의 고등학교 동창,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열쇠
김민재(안치영): 무식의 카지노 초기 동료, 점차 멀어지며 긴장 유발
김홍파(민석준): 무식에게 카지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 인물, 초창기 후견인
류현경(김소정): 카지노 내 관리자급 여성 캐릭터, 신념과 생존 사이에서 줄타기
허동원(지훈): 카지노 조직원, 충성심과 야심 사이의 인물
송영규(이상철): 필리핀 현지 정보원, 사건 해결에 관여
고윤(도영): 카지노 내부 직원 또는 조직 구성원, 극의 갈등 조성
이제훈(정팔): 시즌 2 특별 출연, 무식과 얽힌 또 다른 인물로 등장
이 외에도 필리핀 현지 인물들과 조직 구성원, 경찰, 검사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드라마에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카지노 줄거리

카지노는 극적인 반전과 복합적인 캐릭터 심리로 몰입도를 높인 범죄 액션 드라마입니다.
이야기는 어린 시절 불우했던 주인공 차무식(최민식) 이 필리핀 카지노의 제왕으로 올라서는 과정을 다룹니다.
동시에 그를 추적하는 형사 오승훈(손석구) 과의 심리전이 이어지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습니다.
시즌 1에서는 무식이 카지노를 차리고 범죄 세계에 깊이 들어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시즌 2에서는 본격적인 몰락과 경찰과의 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집니다.
OTT 콘텐츠가 왜 지상파에서?

MBC가 를 편성한 배경에는 현실적인 고민이 숨어 있습니다.
최근 드라마 제작비가 급등하면서, 자체 제작보다 이미 검증된 콘텐츠를 사 오는 것이 더 안정적인 전략이 되었기 때문이죠.
OTT에서 성공한 드라마를 지상파에서 다시 선보이면서 비OTT 시청자에게도 노출을 늘리고, OTT 측도 추가 구독자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지상파가 OTT 재방송 채널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MBC 내부 일부 PD들은 창작 기회가 줄어드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시청률은 어떨까?

현재로선 심야대 시간대라는 점이 변수이긴 하지만, 배우 라인업과 완성도 면에서 흥행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OTT를 이용하지 않았던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한 작품이 될 수 있죠.
방송 업계에서는 3~5%대 시청률을 기대하고 있으며, 작품성에 따라 입소문 효과가 붙는다면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며
OTT에서 이미 본 사람도, 이제 처음 접하는 사람도… 지상파로 다시 만나는 .
이번에는 더 큰 화면으로, 그리고 가족과 함께 즐겨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