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이 다가오면 가장 많이 검색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선거일 날짜와 휴일 여부입니다.
특히 직장인이나 주식 투자자라면 “쉬는 날인지”, “주식시장은 열리는지”가 더 궁금할 수밖에 없죠.
이번 글에서는 26년 지방선거일 날짜, 법정 공휴일 여부,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 휴장 여부, 은행, 병원 휴무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26년 지방선거일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은 2026년 6월 3일 (수요일) 입니다.
전국동시지방선거는 4년마다 한 번씩 실시되며,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동시에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26년 지방선거일 휴일

결론부터 말하면 네, 공휴일입니다.
- 지방선거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법정 공휴일로 지정됩니다.
- 관공서, 학교, 대부분의 공공기관은 휴무입니다.
다만 알아두실 점도 있습니다.
- 민간기업은 의무 휴무는 아님
- 회사 내규에 따라 정상 근무하는 곳도 있음
- 선거권 보장을 위해 근무하더라도 투표 시간은 보장해야 함
즉, 공식적으로는 쉬는 날이지만 직종에 따라 근무 여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일 주식

주식 투자자라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2026년 6월 3일(수), 국내 주식시장은 전면 휴장합니다.
휴장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코스피(KOSPI)
- 코스닥(KOSDAQ)
- 코넥스(KONEX)
- ETF, ETN 포함
즉, 매수·매도 거래 모두 불가하며 장이 열리지 않습니다.
지방선거일 은행

- 시중은행 영업점: 대부분 휴무
- 인터넷·모바일 뱅킹: 정상 이용 가능
- ATM/CD기: 정상 이용 가능
급한 금융 업무가 있다면 미리 처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선거일 병원

종합병원·대학병원
- 외래 진료: 대부분 휴진
- 응급실: 24시간 정상 운영
- 검사실·영상의학과 등은 응급 중심 최소 인력 운영
→ 예약 외래는 보통 취소·연기됩니다.
동네 병원·의원
- 병원마다 다름
- 법정 공휴일이라 휴진하는 곳이 많음
- 일부 병원은 오전 진료만 하거나 당직 진료 운영
→ 방문 전 전화 확인 필수
마치며
2026년 지방선거일은 단순한 투표일을 넘어 법적으로 보장된 공휴일이며, 국내 주식시장도 완전히 쉬는 날입니다.
연차 계획이나 주식 매매 일정, 금융 업무를 준비하신다면 6월 3일은 거래 불가일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