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가 첫방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직장 내 갈등 구조와 인간관계를 유쾌하게 풀어낸 대사들, 그리고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 덕분에 첫 회부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를 잡았는데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태풍상사 몇부작, 마지막회 방송일, 그리고 후속작 ‘프로보노’ 방송정보까지 한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태풍상사 몇부작

방송사 : tvN
방송 시간 :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일 : 2025년 10월 11일
부작 수 : 총 16부작
장르 : 오피스 드라마 / 휴먼 코미디
OTT 다시보기 : TVING (티빙)
‘태풍상사’는 직장인의 현실과 조직 내 생존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로 주말 저녁의 힐링 드라마로 자리 잡았습니다.
태풍상사 줄거리

몸도, 마음도, 지갑도 얼어붙은 1997년 IMF 시절
직원도, 자본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공기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강태풍은 하루아침에 무너진 회사와 함께 벼랑 끝으로 내몰리지만, 좌절 대신 ‘다시 시작’이라는 희망으로 버텨내며 새로운 길을 개척합니다.
냉혹한 시대 속에서도 ‘사람과 의리’를 잃지 않으려는 그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고 있습니다.
‘태풍상사’는 단순한 성공담이 아닌, 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와 연대의 힘을 그린 따뜻한 오피스 휴먼 드라마입니다.
태풍상사 마지막회

‘태풍상사’는 총 1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방송이 2025년 10월 11일에 시작되었기 때문에, 결방이 없다면 마지막회는 2025년 11월 30일(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종영까지 약 두 달간 이어지는 드라마로, 후반부에서는 인물 간의 갈등 해소와 뜻밖의 반전이 예고되며 감정의 폭이 한층 깊어진 전개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태풍상사 후속 작품
‘태풍상사’의 바통을 이어받는 후속작은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입니다.
‘태풍상사’ 종영 직후인 2025년 12월 6일(토) 첫 방송 예정입니다.
프로보노 정보

방송사 : tvN
첫 방송일 : 2025년 12월 6일
방송 시간 : 매주 토·일 오후 9시 20분
부작 수 : 12부작
장르 : 법정 / 휴먼 / 코미디
연출 : 김성윤 PD
극본 : 문유석 작가
출연진 :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등
‘프로보노’는 출세를 꿈꾸던 판사 ‘강다윗’(정경호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법원을 떠나 공익 변호사로 새 삶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정의감 넘치는 변호사 ‘박기쁨’(소주연 분)과 함께 돈보다 사람, 명예보다 양심을 선택하는 이들의 성장과 변화를 유쾌하게 그려냅니다.
‘프로보노(Pro Bono)’는 라틴어로 “공익을 위하여(for the public good)”를 뜻하며, 법정 코미디의 외형 속에 사회 정의와 인간애를 담은 휴먼 법정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마치며
1997년 IMF 시대를 배경으로 한 ‘태풍상사’가 웃음과 눈물,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막을 내릴 예정이고, 그 뒤를 잇는 ‘프로보노’는 또 다른 인간미와 정의의 이야기를 전하게 될 것입니다.
‘폭군의 셰프’부터 이어온 tvN 토일드라마 라인업은 계속해서 화제를 남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