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를 하다 보면 한 번쯤 마주치게 되는, 하지만 물어보기엔 조금 쑥스러운 ‘커뮤니티 필수 용어’ 념글, 닥눈삼, 개추, 핑프 뜻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커뮤니티에 가입했는데 게시판 용어를 몰라 당황하셨던 분들, 오늘 포스팅만 읽으시면 바로 ‘고인물’ 포스를 풍기실 수 있을 거예요!
커뮤 용어 정리
념글 & 개추 뜻
가장 먼저 알아야 할 단어는 바로 ‘념글’과 ‘개추’입니다.
개추: ‘개념글 추천’의 줄임말입니다. 글 내용이 너무 좋거나 공감될 때 추천 버튼을 누르는 행위를 말하죠.
념글: ‘개념글’의 줄임말로, 개추를 많이 받아 게시판 상단에 박제된 인기 글을 뜻합니다.
활용법: “와, 이 정보 진짜 대박이다! 다들 개추 눌러서 념글 보내자!”
핑프 뜻

커뮤니티에서 가장 환영받지 못하는 유형 중 하나가 바로 ‘핑프’입니다.
핑프: ‘핑거 프린세스(Finger Princess)’ 혹은 프린스의 줄임말입니다.
의미: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검색하면 1초 만에 나올 정보를 질문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을 비꼬는 말이에요.
주의사항: 핑프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질문하기 전에 구글이나 네이버에 먼저 검색해 보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닥눈삼 뜻

커뮤니티마다 분위기가 참 다르죠? 이때 필요한 태도가 바로 ‘닥눈삼’입니다.
닥눈삼: ‘닥치고 눈팅 삼 개월’의 아주 직설적인 줄임말입니다.
의미: 글을 쓰기 전에 최소 3개월은 지켜보며 커뮤니티의 규칙과 분위기를 파악하라는 뜻입니다.
요즘은 꼭 3개월이 아니더라도 “분위기 파악부터 해라”라는 의미로 쓰여요.
마치며
인터넷 용어들이 처음에는 생소하고 거칠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뜻과 맥락을 알면 커뮤니티 활동이 훨씬 즐거워집니다.
오늘 알아본 개추, 념글, 핑프, 닥눈삼! 이제 어디서 봐도 당황하지 않으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