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드 재개장! 늑구보러 가자! 입장료, 주차, 이용 꿀팁

지난 4월 탈출 소동으로 많은 분의 마음을 졸이게 했던 대전 오월드의 스타 늑대, ‘늑구’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무사히 생포된 후 한동안 안정을 취하며 다른 늑대들과의 합사 과정을 거쳤는데요. 드디어 건강하게 적응을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오월드가 철저한 시설 보강과 안전 점검을 마치고 6월 5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월드 재개장을 합니다.

돌아온 늑구와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만나러 가기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이용요금, 주차, 그리고 알짜배기 이용 팁까지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 드릴게요!


오월드 입장료

오월드는 크게 입장권과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으로 나뉩니다.

늑대를 볼 수 있는 주랜드(동물원)와 플라워랜드, 버드랜드는 입장권만으로도 볼 수 있지만, 오월드의 꽃인 ‘아프리카 사파리’와 놀이기구를 즐기시려면 자유이용권이 훨씬 이득이랍니다.

(3월~11월 일반 시즌 기준)

오월드 입장료
오월드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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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할인 카드 CHECK

제휴카드 50% 할인

KB국민, 삼성, 롯데, 현대, BC카드 등 전월 실적을 충족한 카드가 있다면 본인 자유이용권 50% 할인이 적용되니 지갑 속 카드를 꼭 확인하세요!

지역 주민 할인

대전시민분들은 현장 매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약 20% 내외의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사전 예매

방문 전 클룩이나 KKday 같은 소셜 커머스 플랫폼에서 할인 특가가 떠 있는지 검색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월드 주차

나들이 갈 때 주차 스트레스만큼 힘든 게 없죠?

오월드는 고맙게도 주차 요금이 전면 무료입니다!

약 1,800대 이상 동시 주차가 가능한 대형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방문 목적에 따라 주차 구역을 선택하면 동선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오월드 주차

정문 호랑이 주차장

아이와 함께 방문했거나 입장하자마자 아프리카 사파리, 조이랜드(놀이기구)로 오픈런을 하실 분들에게 최적의 위치입니다.

후문 유채/튤립 주차장

예쁜 꽃 정원인 플라워랜드나 희귀 새들을 만날 수 있는 버드랜드를 먼저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다 돌고 지쳐서 차로 돌아갈 때 퇴장 동선이 짧아 편해요.


오월드 재개장 이용팁

오월드 재개장

아프리카 사파리부터 오픈런!

자유이용권을 끊으셨다면 입장하자마자 사파리로 직진하세요.

주말이나 정오가 넘어가면 대기 시간이 1시간을 훌쩍 넘기기 일쑤입니다.

참고로 자유이용권이 있어도 사파리는 1회만 탑승 가능합니다.

오월드 늑구 어디?

주랜드(동물원) 내에 있는 ‘늑대 사파리’ 존으로 가시면 됩니다.

이번에 더욱 안전하고 튼튼하게 보강된 울타리 안에서 다른 늑대 무리와 건강하게 어울리고 있는 늑구의 모습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집 나가서 고생하더니 생닭도 잘 먹고 훨씬 활발해졌다고 하네요!

버드, 플라워랜드 코스

동물원 구역에서 다리를 건너가면 드넓은 플라워랜드 정원과 버드랜드가 나옵니다.

특히 버드랜드는 희귀 새들을 아주 가까이서 보고 직접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히든 스폿이니 지치기 전에 꼭 들러보세요.

반입금지 물품 확인!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씽씽카(킥보드), 유아 전동차, 반려동물, 그늘막 텐트, 버너 등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신다면 유모차나 웨건을 챙기시는 것이 팁입니다.


마치며

두 달간의 정비를 마치고 마침내 문을 여는 대전 오월드!

푸르른 유월을 맞아 가족, 연인과 함께 돌아온 늑구도 환영해 주고 즐거운 주말 나들이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