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는 최근 SBS Life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자신의 첫째 딸 라희 양이 전국 상위 1%에 속하는 영재로 성장한 비결로 유대인의 전통적 학습법, 하브루타 교육을 언급했습니다.
김남주 딸 교육법
김남주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 육아서적을 평생 읽은 책보다 더 많이 읽었다”라며, 유대인 교육법처럼 토론식으로 아이의 의견을 듣는 방식에 깊이 공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토론식이고 아이의 의견을 들어주는 방식이 좋았다”면서도, “사실 답은 정해져 있었다”라며 자신의 부족했던 점을 솔직히 고백했습니다.
김남주씨는 과거에는 아이들에게 의견을 묻고도 결국 어머니의 의견으로 유도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딸 라희에게 “뭐 입을까?”, “유튜브 할까?”처럼 결정권을 적극적으로 물어본다고 합니다.
그는 “마음은 이미 양육 졸업”이라며, 이제 딸과 상호 대화가 중심이다고 전했습니다.
하브루타 교육 이란?

하브루타 교육법은 유대인의 전통적인 교육 방식으로,‘짝을 지어 질문하고 토론하며 배우는 방식’을 말합니다.
히브리어로 ‘하브루타(חַבְרוּתָה, Havruta)’는 ‘짝, 친구를 의미하며, 단순한 질문과 대답을 넘어서 깊은 사고력과 비판적 사고, 소통 능력, 자기주도학습을 기를 수 있는 교육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브루타 핵심 개념

질문 중심 학습
지식을 주입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또는 짝과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탐색하면서 사고를 확장함.
대화와 토론
정답을 맞추는 것보다, 서로의 생각을 비교하고 논의하면서 다양성과 창의성을 키움.
짝 학습(Peer Learning)
친구와 함께 학습하며 서로의 시각을 이해하고 협력함.
하브루타 교육 효과

비판적 사고력 향상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질문하는 습관을 기름.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강화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내며 학습 주체로 성장.
소통과 협업 능력 향상
친구와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면서 공동체적 태도도 함께 배움.
창의성 개발
다양한 관점을 접하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음.
실제 김남주의 딸은 전국 상위 1%의 영재로 인정받았으며, 주변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수준 높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훈련된 것 같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하브루타교육은 아이들의 생각을 깊게 만들고 논리적으로 표현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치며
김남주의 사례는 하브루타교육이 꼭 전문 학원이나 특정 환경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일상 속에서 아이의 의견을 듣고, 질문하고, 응답하며 대화하는 과정이 교육의 힘이 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