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세탁법! 손세탁과 세탁기 활용법(물이끼, 흙 제거)

여름철이나 수영 시즌이 되면 자주 입게 되는 수영복.

하지만 아무리 고급 소재라도 세탁 방법이 잘못되면 금방 늘어나거나 색이 바래버립니다.

오늘은 손세탁과 세탁기 수영복 세탁법을 모두 알려드릴게요.


수영복 손세탁

수영복 손세탁

수영복은 원단이 민감하기 때문에 손세탁이 가장 좋습니다.

착용 후 바로 헹구기

수영 후 미지근한 물이나 찬물에 10~15분 정도 담가 염소, 소금, 땀을 제거하세요.
→ 오래 방치하면 원단 손상 속도가 빨라집니다.

중성세제 사용

울샴푸, 아기세제처럼 순한 중성세제를 소량 사용하세요. 세제는 물에 먼저 풀어 거품을 만든 뒤 수영복을 담급니다.

부드럽게 세탁하기

비틀거나 세게 비비지 말고, 손으로 가볍게 눌러 세탁합니다.

헹굼

깨끗한 찬물로 충분히 헹궈 세제가 남지 않도록 합니다.

물기 제거

비틀어 짜지 말고, 수건에 싸서 눌러 물기를 제거하세요.

그늘 건조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자연 건조합니다.


수영복 세탁기

수영복 세탁기

세탁기는 원단 변형 위험이 있으니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세요.

세탁망 필수

수영복을 접어 세탁망에 넣어 마찰을 줄입니다.

찬물 + 울코스/섬세코스

고온수, 강한 회전은 금물! 찬물에 ‘울코스’나 ‘섬세 세탁’을 선택하세요.

중성세제 소량

표백제나 섬유 유연제는 사용하지 마세요.

탈수 최소화

1분 이내로 짧게 탈수하거나, 탈수 없이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세요.

건조

손세탁과 동일하게 직사광선을 피한 그늘에서 말립니다. 건조기는 절대 금지!


수영복 세탁법 꿀팁

수영복 세탁법

염소 냄새 제거 : 미지근한 물 + 식초 한 스푼에 10분 담근 뒤 헹굼.

형광·진한 색상 수영복 : 첫 세탁은 단독세탁으로 물빠짐 방지.

보관 시 : 완전히 건조 후 통풍되는 부직포 주머니에 보관.

물이끼나 흙이 묻은 경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마치며

수영복은 세탁 방법에 따라 수명이 크게 달라집니다.

사용 직후 빠른 헹굼, 중성세제, 그늘 건조만 지켜도 오랫동안 새것처럼 입을 수 있습니다.

올여름엔 올바른 세탁으로 수영복을 오래오래 예쁘게 관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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