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원작 프랑스 드라마 《La Mante(라 만트)》의 강렬한 서사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범죄, 스릴러, 복수, 모성애라는 묵직한 주제를 담아내며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오늘은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출연진부터 방송 일정, 원작 이야기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정보
짧지만 강렬한 8부작 구성으로 매회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토 밤 황금 시간대에 편성되어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방송사
SBS 금토드라마
방송 기간
2025년 9월 5일 ~ 9월 27일
방송 시간
매주 금요일·토요일 밤 9시 50분 ~ 11시 10분(1시간 20분)
총 회차
8부작
장르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복수, 서스펜스
OTT
넷플릭스 동시 공개
드라마 사마귀 뜻

사마귀의 생태적 특징
사마귀는 겉으로는 가만히 있지만, 사냥감을 포착하면 순식간에 공격해 제압하는 곤충입니다.
이 점이 연쇄살인법인 여주인공의 캐릭터와 닮아 있습니다.
- 치밀하고 계획적인 범행: 살인을 충동이 아닌 치밀한 계획으로 실행하는 모습이 사마귀의 사냥 방식과 유사
- 냉정함과 잔혹함: 사마귀가 먹잇감을 차갑게 사냥하듯, 범행 과정의 비정함을 상징
- 겉모습과 다른 본성: 평범해 보이지만 내면에 숨은 포식자라는 이중성을 드러냄
모성과 잔혹성의 이중적 상징
사마귀는 짝짓기 후 수컷을 잡아먹는 습성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설정은 주인공이 모성이면서도 동시에 파괴적 존재라는 이중적인 상징과 맞물립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일어나는 사랑과 증오, 보호와 파괴라는 주제를 극대화하는 장치로 활용되었습니다.
‘코드네임’ 효과
작품 속에서 주인공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정체불명의 연쇄살인범으로 불리며, “사마귀”라는 별명으로 두려움과 호기심의 대상이 됩니다.
‘사마귀’라는 이름은 냉정하고 전략적인 포식자라는 이미지를 극대화해, 단순한 범죄자가 아닌 상징적 존재로 자리 잡게 합니다.
제목의 함축적 의미
결국 제목이 ‘사마귀’인 이유는 단순히 곤충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포식자와 사냥감의 관계, 모성과 파괴의 양면성, 인간 내면의 어두운 본성 이라는 작품의 핵심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출연진
이번 작품은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들과 신선한 얼굴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라인업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현정 – 정이신 역 (“사마귀”)

20년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사건의 주인공.
세상에 모습을 감춘 채 은둔 생활을 이어가던 그녀는 모방 살인사건을 계기로 다시 세상과 마주합니다.
차수열의 어머니이자, 며느리 정연의 시어머니로 가족과의 복잡한 관계가 극의 중심을 이루죠.
고현정의 묵직한 연기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역할입니다.
장동윤 – 차수열 역

경찰이자, 어머니에 대한 깊은 증오를 품고 있는 인물.
어린 시절의 상처로 인해 모성을 혐오하지만, 사건을 수사하며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됩니다.
장동윤은 차갑지만 내면의 갈등이 깊은 수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에 몰입감을 더합니다.
조성하 – 최중호 역

경찰청 경정 출신으로 수사팀을 지휘하는 책임자.
냉철한 판단력과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며 사건의 진실에 다가갑니다.
중후한 카리스마로 작품의 무게 중심을 잡는 역할입니다.
이엘 – 김나희 역

연쇄살인 수사팀의 베테랑 수사관.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건의 퍼즐을 맞춰가는 핵심 인물입니다.
이엘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연기가 기대되는 캐릭터입니다.
김보라 – 이정연 역

차수열의 아내이자 정이신의 며느리.
가족이라는 이름 안에서 갈등과 혼돈을 겪는 인물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통해 극에 깊이를 더합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원작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원작은 프랑스 드라마 《La Mante(라 만트, 사마귀)》입니다.
이 작품은 2017년 프랑스 TF1 채널에서 방영되었고,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원작 줄거리
프랑스를 충격에 빠뜨린 연쇄살인범 ‘사마귀’가 은둔한 채 수감생활을 이어가던 중, 자신을 모방한 범죄가 연이어 발생합니다.
그녀는 단 하나의 조건을 내겁니다.
“경찰인 아들과만 대화하겠다.”
이 조건을 수락한 경찰은 사건 해결을 위해 어머니와의 불편한 재회를 택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얽힌 가족의 비밀과 인간적인 갈등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마치며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은 단순한 범죄 스릴러를 넘어, 가족과 인간의 본성을 깊게 파고드는 드라마입니다.
원작의 서늘한 분위기와 서스펜스를 살리면서도 한국형 서사로 재해석한 만큼, 매회 예측 불가한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출처: SBS 공식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