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예능 남극의 셰프가 드디어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백종원 대표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프로그램이라 관심이 꽤 높은데요.
최근 그의 이름을 둘러싼 여러 논란까지 겹치면서 “과연 남극의 셰프 백종원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까?”라는 말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남극의 셰프 방송 정보부터 출연진, OTT, 식자재, 백종원 논란까지 한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남극의 셰프 백종원 논란
현재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프랜차이즈 확장, 허위/과장 정보 제공 의혹, 원산지표시법/농지법 위반 등 다수의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 5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으며,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출처:https://program.imbc.com/Concept/ice
논란의 핵심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가맹점주 단체들은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방송 복귀는 부적절하다며 ‘남극의 셰프’ 편성 철회 또는 백종원 출연 장면 삭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더본코리아 입장
회사 측은 가맹점주 단체의 주장이 극히 일부 특정 브랜드 점주의 의견이며, 기업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다수 점주에게 피해를 주는 조직적인 공세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의혹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송 복귀
백종원 대표는 ‘남극의 셰프’ 외에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tvN ‘장사천재 백사장3’ 등 다수 프로그램 출연을 예정하고 있어 그 포문을 여는 프로그램으로 다큐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예상됩니다 .
방송사 결정
MBC는 ‘남극의 셰프’가 요리 쇼가 아닌 기후 환경 프로젝트이며, 이미 완성된 작품으로 남극 기지 관계자 등과의 약속, 매몰 비용 등을 고려하여 편성을 강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논란이 ‘해소되었다’고 보기보다는 가맹점주 단체와 더본코리아 간의 갈등이 여전히 존재하며, MBC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예정대로 진행하는 상황입니다.
남극의 셰프

출처:https://program.imbc.com/Concept/ice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요리 예능이 아니라,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대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환경·기후 메시지를 전달하는 다큐 예능에 가깝습니다.
원래 2025년 4월 편성을 계획했으나 선거 국면· 백종원 관련 논란 등으로 연기되었다가 방영이 예정되어 시작 전부터 논란이 많은 프로그램입니다.

출처:https://program.imbc.com/Concept/ice
남극의 셰프 정보
방송사: MBC
첫 방송일: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밤 10시 50분
제작: MBC × STUDIO X+U 공동 제작
형식: 극지 체험 + 요리 + 인간 관계 중심의 휴먼 예능
촬영지: 남극 세종과학기지 일대
OTT 선공개: U+tv, U+모바일tv에서 0시 선공개
몇부작: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정 공지가 없어 정확한 부작 수는 알 수 없음
프로그램 자체가 남극 기지에서 실제 대원들의 일상과 식사를 함께하려는 콘셉트라서 기존 예능과는 결이 다른 느낌을 줍니다.
남극의 셰프 출연진

출처:https://program.imbc.com/Concept/ice
출연진은 크게 ‘셰프팀’과 ‘탐험·체험팀’으로 구성된 느낌입니다.
백종원: 남극의 주방을 책임지는 메인 셰프 역할
임수향: 남극 기지 적응과 탐험, 다양한 체험 담당
채종협: 예능 감각과 생활력 중심
수호(EXO): 대원과 시청자 사이의 감정선 역할
기존 남극 체험 예능에서는 보기 어려운 요리 전문가 + 배우 + 아이돌 조합이라 색다른 시너지가 예상됩니다.
남극의 셰프 식자재
방송 전 가장 주목받았던 포인트는 바로 남극 기지 식자재 부족 논란입니다.

출처:https://program.imbc.com/Concept/ice
어떤 논란이 있었나?
남극 기지 보급은 연 1회로 제한되어 있는데 촬영 시점이 보급 직전이라 기지 내 식재료가 부족했다는 보도가 등장했습니다.
한국에서 따로 식자재를 가져가지 않았기 때문에 “촬영진이 기지 대원들의 식자재를 더 소비한 것 아니냐”는 우려 제기되었죠.
제작진 해명
해당 논란에 대해 “촬영 전 기지 측과 식자재 사용에 대해 협의했고, 한국에서 별도 식재료를 가져가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 발표했어요.
제작진 설명이 나오면서 분위기는 조금 진정됐지만, 여전히 “완전히 해결됐다”고 단정할 수 있는 수준의 자료는 부족합니다.
마치며
남극의 셰프는 분명 흥미로운 기획이며, 남극이라는 배경만으로도 독보적인 화제성을 갖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백종원 관련 기존 논란과 식자재 문제는 제작진의 해명이 있었지만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엔 아직 정보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첫 방송을 통해 어떤 메시지와 스토리를 보여줄지 많은 시청자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방송이 실제로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그리고 논란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본편 공개 후 더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